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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야기

“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꿀팁! 누진제 제대로 알기”

by 하오꺼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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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되면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도 커집니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력 소비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여름철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누진제를 일부 완화하거나 한시적 할인 정책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실제 체감되는 요금 인상은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절약이 가능한지 보겠습니다.

 

가정집 거실

 

 

   대한민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3단계 누진제’를 기반으로 부과됩니다. 즉,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단가도 올라가게 되는 구조인데,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한 대만으로도 쉽게 2단계를 넘기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들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전은 매년 여름철에 맞춰 누진 구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거나 할인하는 정책을 발표하지만, 근본적인 부담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단계별로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구간 월 사용량 (kWh) 기본요금 단가 (원/kWh)

1단계 0 ~ 200kWh 910원 93.3원
2단계 201 ~ 400kWh 1,600원 187.9원
3단계 401kWh 이상 7,300원 280.6원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력 사용 패턴의 점검이 중요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도만 높이거나, 선풍기와 병행 사용만 해도 소비 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에 꽂힌 대기전력 기기들을 차단하거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요금 절감에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작정 아끼기보다는 ‘스마트하게 절약하는 습관’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마지막으로,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하는 ‘전기요금 계산기’나 ‘스마트 한전’ 앱을 통해 실시간 사용량과 예상 요금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기요금은 단순히 비용을 넘어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도 이어지는 중요한 생활의 일부입니다. 여름철 시원함과 전기요금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잘 파악해서 전기요금 절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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