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자세 (가장 중요)
잘못된 자세는 무릎·허리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상체는 약간 앞으로 기울이되 허리를 굽히지 않고, 시선은 정면 10~15m를 봅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드는데, 좌우로 흔들리면 에너지 낭비가 큽니다.
과하게 쿵쿵 찍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2. 호흡법
호흡이 무너지면 오래 못 뜁니다.
초보자는 “2걸음 들이마시고, 2걸음 내쉬기” 리듬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가능하면 입+코를 같이 사용해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게 좋습니다.
3. 속도 설정 (초보 기준 핵심)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빠르게 뛰면 오래 못 갑니다.
대화가 가능한 속도, 즉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수준”이 적정 페이스입니다.
심박수 기준으로는 최대심박의 60~70% 구간이 안전합니다.

4. 러닝 방법 3가지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지방 감량 목적이라면 천천히 오래 뛰는 “지속주”가 기본입니다.
체력·심폐 강화라면 빠르게-느리게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완전 초보라면 걷기와 달리기를 섞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3분 걷고 1분 뛰기부터 시작합니다.
5. 주 3회 루틴 (현실적인 시작)
처음부터 매일 뛰는 건 비효율입니다.
월·수·금 또는 화·목·토로 주 3회 시작하고,
1회당 20~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몸이 적응하면 시간 → 거리 → 속도 순으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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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상 방지 핵심
여기서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동 전에는 가볍게 걷기 + 스트레칭을 하고,
끝난 후에는 하체 위주로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합니다.
특히 무릎 통증이 있으면 바로 강도 낮춰야 합니다.
러닝화는 일반 운동화보다 충격 흡수 기능이 중요합니다.
딱딱한 바닥(아스팔트)보다 트랙이나 흙길이 훨씬 안전합니다.
7.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속도를 욕심내는 것, 자세 무너지는 것, 쉬지 않는 것
이 세 가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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